현재
스피커는 AE1 s2.
스피커 케이블은 네오텍 3003 바이.
앰프는 인티 코플랜드 401.
CDP는 나드 S500i.
현재 파워케이블은
앰프 : 트리니티 OCC SE01
CDP : 반덴헐 메인 스트림.
그리고, 네이쳐 3500 MK2 + 막선.
반덴헐 메인스트림을 앰프에 연결했을때 보다는 CDP에 연결했을때가 여러가지로 소리가 좋아지는 것 같아 메인스트림은 CDP에 연결하고,
앰프쪽 파워케이블을 다시 업그레이드 할려고 하는데,
인기있는 킴버 PK-10으로 하려고, 장터에서 잠복 2주째이지만, 아깝게 몇번 놓치고, 신품으로 구입하려 하고 있습니다.
질문)
1. 신품은 어디서 구입하는 것이 제일 좋을까요?
질문)
2. 현재 CDP에 쓰는 반덴헐 메인스트림을 앰프(진공관 EL34)에 연결하는 것으로 바꾸고, 킴버 PK-10대신에 CDP에는 PK-14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것이 좋을지...
아니면, 반덴헐 메인스트림을 계속 CDP에 사용하고, PK-10을 구입하여, 트리니티를 대신하게 하는 것이 좋을지...
예측이나 경험이 있으신 분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메인스트림을 CDP에 연결했을때는 좌우폭이 약 50 cm정도 늘어난 듯한 느낌이 가장좋았고, 음악성의 향상도 있었던 것 같습니다.
전 좌우폭이나 깊이등이 늘어나는 stage의 커짐을 제일 좋아합니다. 그리고, 저역도 약간은 더 강조되었으면 합니다.
예산은 아무리 높게 잡아도 20만원 이내로 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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