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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흑...같이 늙어가고 계시는군요....저도 김진우님. 안부가 궁금했습니다. ㅜㅜ
秋男 진우을쉰, <br /> <br /> 이제 따가운 햇살도 시나브로 비켜서는 시절이 되니... <br /> 어느 서랍속에 쳐박혀 찬밥신세일 내 알빠진 썬굴라쑤들 안부가 문득 궁금해 집니다. <br /> <br /> 모두 다 잘 있겠죠?
진우님 얼음장같이 차가운무정의 하드보일드가 마음이약해질려고하네요..정든부하직원이 오늘떠났는데 처음으로 그렇게서운하더라구요 떠나는지는 횅하니 가겠지만 남는자는 공허함과 패닉이 몰려오네요
주현님..완전 짝짝이 선굴라스 하나 있는데...<br /> 호석님,,아마 생각 보단 그 후배가 잘 견디리라 생각합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