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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들이, 할당량 채우려고 자기가 구입한거 아닐까요?

할부로 구매하고 현찰 돌리려고 이렇게 하는 경우도 있다고 들었습니다만...

카드깡 처럼... 할부로 뽑아서 일시불 판매하는 경우 종종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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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러들이 할당량 채울때도 그런방법 쓴다고 하더군요...

카드깡 , 뭐 그런 것과 똑같은거에요.

저도 예전에 아버지차(렉스턴)을 그런식으로 구입하면서 10%정도 싸게 구입한 적이 있습니다. <br />
한가지 주의할점은 임판거래는 관인 중고차매매거래상을 통해서 하더라도 법적으로 보호받지를 못하기때문에 리스크를 안고 사는거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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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원부 떼서 확인하시고 혹시 차량에 압류나 저당없는지 확인해봐야하고... 하여간 확인할께 몇가지 있었는데...오래전 얘기라 다 까먹었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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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같은경우 별

진짜 그런차도가끔 있기도 합니다. 저희 집에 지금 10개월 ㅤㄷㅚㅆ는데 2,000km 조금 넘은 차량 있습니다.<br />
정말 운행치 않아 차량에 문제가 생기지 않을까 걱정 입니다. 그나마 2/3는 고속도로 운행이라 안심입니다만.<br />
누님댁 누님 첫차 2년에 5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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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차네 하고 넙죽 살건 아니군요...

색상과 옵션을 선택할 수 없는 점을 제외하면 나쁠 건 없지 않나요?<br />
차 빨리 싸게 받지, 취동록세 내려가지......<br />
물론 압류나 저당은 꼭 확인해야겠고요.

10년전에 저도 그런차를 구입했습니다.. 300Km 인가 탔는데...10%정도 할인받았던거 같습니다. 일명 차깡.

저는 이런차보단 한 만킬로타고 파는 경우가 더 의심스럽더라고요 ㅠㅠ

장부장 사이트에 몇만원 주고 확인 부탁하면 큰 문제 없지 않을까요?

어쩌면 차 바꿨다가 내무부 장관에게 플라이 니킥으로 쳐맞고 내놓은 것일수도... <br />
ㅎㄷㄷㄷㄷㄷ

그게 카드깡차 입니다. 사는분은 손해는 없습니다.

차깡하시는분들은 돈이 급하긴 하셨나봅니다.

그럼 문제없는걸로 생갹하고 사라고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