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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집에서 알빤쭈에 빠자마만 입고 있는데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9-22 11:15:11
추천수 0
조회수   832

제목

혼자 집에서 알빤쭈에 빠자마만 입고 있는데

글쓴이

백경훈 [가입일자 : 2003-02-08]
내용
집을 잘 못 찾아와서 벨을 누르는 젊은 츠자...



문을 열어주고 싶었으나 내가 순수한 영혼을 갖은지라



인터폰으로 다가 곱게 돌려 보냈음..



이상 자취남 아침여쑵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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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경훈 2011-09-22 11:21:07
답글

ㄴ 을쉰....제 순수한 영혼에 똥부스러기를 뿌리시다뉘 ㅡㅡ;;<br />

entique01@paran.com 2011-09-22 11:29:56
답글

수상합뉘다~.

진성기 2011-09-22 11:56:06
답글

집을 잘못찾아와 ....<br />
<br />
밤에 문열어 두고 주무세요.<br />
집 잘못 찾아와서 <br />
옆에 드러누버 자고 있을 지도..<br />

황준승 2011-09-22 12:18:39
답글

교회 다니라고 휴지 들고 다니는 처자 아니었나요?

백경훈 2011-09-22 13:20:42
답글

ㄴ 휴지 들고는 마음에 듭니다만 흐흐<br />
<br />
교회까장은<br />
그리고 저는 교인임돠 물론 불량 쉰자는 확실함돠..개독교는 절때로 아님을 발켜 드림돠..<br />
ㅡㅡ;

김주항 2011-09-22 14:33:00
답글

나도... 김포로 이사 갈꽈....ㅡ.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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