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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고 참석했다잖아요..!<br />
그렇다니 그런줄 믿어주면 되는 것이죠....ㅜ,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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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뇬이 서울시장 보궐선거에 나오면...... 무슨 선겅니지도 모르고 나올..... 썅스러운 뇬이로군요....

선겅니지도..--> 선거인지도.. ㅜ,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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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스러운 것 이야가 하려니 글자도 잡스럽게 쓰여집니다....ㅡ,ㅡ

저런 대가리로 법대 나온게 신기하다는..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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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별명이 그 냥 붙은게 아니라는...

자위대 창설기념에 참석한것은 사실상 국쌍으로 추대되었다고 봐야 합니다.(홍준표 버전)

시장 당선되도 시청가는거 모르고 백화점으로 출근

그만큼 생각없이 산다는 거죠. 참나..어이없는 ...<br />

누가 가서 싸대기 한 대 때린후에<br />
"모르고 그랬어 미안" <br />
이래주기 바랍니다.

모르고 갔다는 말은 물론 거짓말이 분명하지만,<br />
이렇게 뒤통수 때릴 일이었는지는 몰랐을 것 같아요.

자신이 참석하는 행사에 주제와 목적도 모르고 참석하는게 더 문제 아닌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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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걸 이유라고? 그러면 면피가 될거라고 생각한건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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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장되면 내용도 모르고 결재서류에 사인할 가능성 1000%!!!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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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703;~

주변에 쓸만한 참모가 아직 없나봐요. 친분있는 일본 의원의 간곡한 부탁으로 어쩔 수 없이... 등등 둘러치면 될터인데. 모르고 갔다는 건, 좀 해도 너무하네요. 바보 아닌다음에야.

정운찬은 731부대를 독립군부대로 만들더니..<br />
뭐 저리 모르는게 많은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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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장 공부 잘한 사람들이었을텐데..

이제부터 뭘 보여줄는지 사뭇 기대됩니다.. 쩝~

자신도 모르는 사이 자위~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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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엄써 &#49968;양~

오른손이 하는 자위는 왼손도 모르게하라.... 기본에 충실하다는^^<br />
(왼손도 모르는데 뇌나 가슴이 알 수는 없었겠지요 ㅋㅋㅋ)<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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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말 중 참 거시기 한게 많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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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정기관....발기대회.....사정관... 이 분들(기관) 모두 거시기와 관련된 업종이 맞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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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정도 집안이 된다면 입학도 의심스럽습니다. 제 친구도 그런 녀석이 있었습니다. 근거없는 추측성 인신 공격이긴 합니다만,,

오늘 한겨레 만평이었나?<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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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BK

거기서 조카 결혼식 하는 줄 알고 갔다고 하지..

http://tvpot.daum.net/clip/ClipView.do?clipid=7215073<br />
새파란(한나라당스러운) 거짓말입니다.<br />
자기 입으로 "자위대"라고 인터뷰합니다.<br />
자위대가 뭔지 몰랐다고 하면 돌대가리구요.

공부 머리는 있으니 '마스x베이션 포시스'라 생각했을 수도 있나요?? 죄송....ㅎㅎㅎ

이러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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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내가 나갱원 인 줄 모른다..ㅠ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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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데..이 양반이 그 행사에 간 '이유' 가 있을 터인데..그것이 궁금하구만요..^^

일본대사관에서 초청장에 그냥 몇시까지 신라호텔로 오라.. 이렇게 초청장이 와서 갔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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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 이렇게 믿어달라는 건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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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니깐.. 일본대사관에서 부르기만 하면 그냥 무조건 갔다.. 이런거죠????

몰랐다면.......그뒤에라도 알았다면 반성을 하고 거기 대해서 어떠한 조치를 취해야 하는거 아닌지<br />
일본 정부에 강력하게 항의라도 하던가, 공식적으로 욕이라도 해주던가...

모르고 참석이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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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는 바보입니다.<br />
경 원이는 바보이비니다.<br />
원 래부터 바보입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