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찌질이가 객기로 지원하는 경우도 있고 보통 해병정신은 훈련소에서 만들어지죠...<br /> <br /> 훈련소부터 좀 고쳐야할듯..
구타를 정당화 할 수는 없죠<br /> 하지만 우리나라 국대가 지금처럼 흘러가서는 않되는 것만은 확실하다 여겨집니다.<br /> 국방비로 지출되어지는 세금만 다른곳으로 투입해도 우리나라 벌써 선진 복지국가 되었을 텐데......
얼마전 뉴스에 포병이 사용하는 usb 4기가 메모리 하나에 백만원가까이 납품이 되었더군요.<br /> 밀리터리 스펙때문이라고 해도 너무 비싸다 싶었는데,<br /> 문제가 되니까 시중에 만원짜리로 바꾸라고 했다는 말에 헛웃음만....<br /> <br /> 저런 눈먼돈만 제대로 사용해도 무기 업그레이드나 해병 모병제 하면 <br /> 저런 구타 문제도 자연히 해결이 될거에요.<br />
보복심리 혹은 습관에 길들여진 잘못된 가치관 같습니다.<br /> 나중에 자기 아들이 구타 당하는것도 당연하다고 여길련지...
답이 없다능
저도 군에서 무지 맞았습니다만, 개선의 여지가 필요한 시기인것 같습니다..
일종의 스톡홀름증후군이랄까...
어 퓨 굿 맨이 생각나는군요.<br /> 코드 레드...<br /> <br /> 그리고 학교에서 체벌이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과 해병대에서 구타가 필요하다고 주장하는 것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지도 한번은 생각해볼 필요가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