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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기는 3년렌탈이면 이후는 자기것이 됩니다. 그후 유지보수계약을 통해 유지하는데..<br />
3년간 금액을 계산해보세요.. <br />
두가지 케이스다 해서 3년 금액 총액이 싼걸로 결정하시면 될겁니다. <br />
특판이면 좋은 조건이긴 할겁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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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사실 온수기능은 아기우유타기//커피타먹기//컵라면 물받기를 제외하곤 안쓰는 기능이라서 ^^.<br />
아기우유타기를 제외한다면 무방한 기능이라 생각

답변 감사합니다.<br />
저도 3년인줄 알았는데 의무사용기간이 3년이고 자기것이 되는건 5년이더군요.<br />
이게 3년이 넘어서 해지하면 위약금 없이 가능하다는 뜻인 것 같고요.<br />
5년동안 매달 돈나가는 것 계산하면 분명히 나아보이긴 하는데,<br />
혹시 회사가 어려워서 저런 행사를 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

5년이 되면...신기종으로 바꾸라고 영업 들어옵니다...전 그래서 바꿨고요...현재 8년정도 월 얼마씩 내고<br />
쓰고 있어요...구입하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전 그냥 계속해서 임대해서 쓸려고요.<br />
매달와서 필터 갈아주고 점검 해주는데요..물론 그 점검이 훌륭하단 생각은 안들어요. 그냥 신경 안쓰고<br />
편해서 그렇게 이용하고 있습니다.

정수기 관련해서 참고삼아 말씀드립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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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코웨이 냉정수기를 사용하였습니다. 지금 10년 정도 사용중인데요. 전기요금이 많이 나와서 전력측정기로 재봤더니 정수기가 범인이더군요. 냉수기능만 껐더니 바로 90키로 정도 전기요금이 줄더군요. 저희 집이 350 내지 400키로 정도 월사용량이 300키로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실제 요금은 대략 2만원 내지 2.5만원이 감소하였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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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그 조

민영기님 긴 답변 감사드립니다. <br />
저도 정수기 처음 렌탈 시작할 때 냉장고와 똑같은 전기를 먹으며, <br />
온수 기능까지 사용하면 정확히 2배의 전기를 먹는 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br />
냉장고에 넣어 먹는 것이 경제적으로 훌륭하다는 점은 공감하는데, <br />
그 놈의 편의성 때문에......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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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터교체는 맞는 말씀입니다. 저도 다음부터는 직접 갈아야겠습니다.

언더싱크형이 답... 자가로 필터교체하고 저수조 없어 오염 걱정 없고.. <br />
기업들의 정수기 강매 그리고 겉으로만 하는 청소는 불만제로에도 나왔습니다.<br />
말이 청소지 저수조 방식은 오염에 굉장히 취약합니다. 썩은 물을 먹는다고 보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