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와싸다에도 그럴 것 같은 사람 하나 보이던데여.... ;;;

갠적으론 이프로에 출연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정신과 상담 받아야할 환자들 같더군요. 사실이라면 참 희안한 세상입니다.

산양키워서 젖빨아드시는 거 컨셉으로 잡으면 <br />
승빈님도 출연섭외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ㄴ ㅋㅋㅋㅋㅋㅋㅋㅋ

서울 시내에서 승용차에 양태우고 다니면서 목마를때 빨아먹으면 바로 방송 뜨겠네요...ㅡㅡ<br />
<br />
커피숍 가서도 양젖 직접짜다 타 먹구..ㅜㅜ

저 프로는 정말 진짜냐고 캐고 들어가면...<br />
작가가 구라쳤다, 아니다 출연자가 구라친거다. 암튼 방송국은 잘못 없다.<br />
머 이러능 개듣보잡 프로더라고요.

아랫글 보긴 했지만 승빈님 그 양이 김양이나 이양, 박양 뭐 이런 양은 아니겠지요?^^ <br />
아니면 여인네가 성이 산씨? 산드라?<br />
<br />
=3=3=3<br />
<br />

설정의혹이 강하게 있지만, 저런다고 낼롬 나가서 사주는 남자도 문제. 근데 술사주고 열폭한 남자 봐도 글코 한번 어케 해보려는 수작이 강한데, 여자가 낼롬 얻어먹고 텨버리니 당황해서 당해 버리네요. 여자가 고단수.

머.. 번외 이야기입니다만 생활의 달인도 다 짜고 치는 고스돕... 성공할때까지 수백번하고 편집해서 달인만들어준다능..

아직 제대로 못된놈 만나보지 못한뇬이구요....겁대가릴 상실한게 아니라 무뇌입니다...<br />
빙신같이 헐레벌떡 나가서 밥사주는넘...커피사주넘...악세사리 사주는넘...술사주는넘....그넘들 머리속엔 한가지 생각만 오로지 한가지 생각만하고 뛰쳐나갔는데...ㅎㅎㅎ 미친년 농간에 놀아나는 넋빠진넘들...<br />
<br />
정말 제발 설정이기를 바랍니다...대한민국 젊은이들이 저정도라면......정말 실망스러우니까요..<br />

유진국님 말씀에 적극적으로 동의 합니다. <br />
<br />
저도 20대후반에 어떤 이상한 X 를 만나서 그당시 한달에 매달 카드값이 항상 100이상 나왔다는... (먹고,숙소비만) 평일에도 숙박업소에서 자고 맨날 술먹고<br />
<br />
지금생각해보니 왜 만났나..라는생각만 들더군요.내가 정신병자였구나 라는생각을 지금도 합니다.<br />
<br />

진국님 말대로 제대로된 놈 만나면 길바닥에서 개망신 당하는 걸로 안 끝나고 <br />
어디 죽도록 맞고 반 병신 되거나 몸 망신창이 됩니다. <br />
<br />
그리고 본인 스스로의 자존감이 없으니 저런일을 하겠죠 무섭습니다 저런 여자도 한 아이의 엄마가 될껄<br />
생각하니.

솔직한 말로 저러다가 칼맞아요...

기사떳길래 사진봤는데 그렇게 예쁘거나 매력적인 여성도 아니던데 좀 이상하더군요....<br />
다른 기술이 좋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