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년...쩝 오타....저 뇨자를 보면 참 별 생각이 다듭니다...<br />
나름 엘리트 출신인데...최소한의 따뜻한 가슴은 없고 <br />
대가*에 돈, 출세, 아부, 거짓, 위선...만 차 있는 것 같아요...<br />
하긴 저것들 모여 있는 당을 보면 죄다 도찐개찐이지요....<br />
그런 것들을 뽑는 우리 국민들이 바보고 죄인입니다...<br />
어후...또 가습이 답답해지네요 언어 순화하자니 힘도 들고....ㅡ.
뭐가 뭔지도 모르고 참석해도 이상한 것인데,<br />
결국은 알면서 간거군요.<br />
그리고나서 몰랐다고 변명... 역시나 코스가 변하질 않네요.<br />
<br />
애네들은 "부적절한 행동이었고, 반성하고 있다. 앞으로는 그렇게 하지 않겠다" <br />
이런 말은 절대로 하지 말자는 매뉴얼이나 합의가 있는 모양입니다.<br />
이런 걸 정치라고 생각을 하는지.. 한심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