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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배둘레 햄 읍쌘다구 산에 열씨미 댕기는 걸루 알구 이씀돠...<br /> <br /> 함 저놔 해보셔.....ㅡ,.ㅜ^<br /> <br /> 글구, 나는 안궁금항겨?
자자에서 산 다님서 열심히 활동 하던데요.
요즘 자자에서 활동 하시는가 보군요. <br /> <br /> 그리고 나주라 얼쉰도 궁금함다. <br /> 근데 얼쉰은 뭐 더 이상 바랄게 없는 얼쉰인지라.... ㅡㅡ; (어찌.. 어감이 이상.... @.@)
마데인제 바바리맨님....ㅡ,.ㅜ^ 이제 우리 서로 관계(?)를 청산합시다...잉가나....ㅡ,.ㅜ^
산만 타셔요~~
자자실에 등장 하셨네요.
자자에다 바바리맨님이 애타게 옛사랑(?)을 찿는다고 글 써놔씀돠...ㅡ,.ㅜ^
삼..얼쉰.. 우리가 언제 관계(?)를 맺었다고.. 남들이 오해함다. <br /> <br /> 앞 길이 창창한 숫총각인 절 생각하심 그런 발언 하심 안 되죠 ㅡ,.ㅡ;
에효~~방금 이글을 봤네요.<br /> 시간나면 놀러오세요. 생새우에 소주 한잔 해봐요.<br />
얼쉰이 사 주시는거쥬... 모.. 삼 얼쉰과 달리... @.@
당연이 사드려야죠, 멀리서 오셨는데........^^*
나두 감 낑겨주능겨?....ㅡ,.ㅜ^
조만간 함 찾아 뵙겠습니다. ^^
기다리겠슴다````^^*<br /> 얼쉰, 간장게장도 담았어요. 드시러 오세요.
간장 게장도 삼으로 분리를 해야 된다고 ......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