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경은 이렇습니다.
올 초 2월 경 접촉사고로 삼성보험으로 500만원 처리 했습니다.
그리고 바로 만기라 2월 말에 한화 보험으로 갈아 탔습니다.
그리고 엊그제 또 접촉사고가 나서 한화 보험으로 우선 상대방 38만원 처리 했습니다.
문의해 본 결과 올초 500만원 건으로 인해 금번 사고는 자차 처리를 하든지
안 하든지 내년도는 어짜피 할증이라 큰 영향이 없다고 합니다.
이 말이 사실이라면 이번 건에서 제 차도 고치는게 낫다 싶은데요.
어떤게 합리적인 선택인가요?
금번 상대방 보험처리 까지 제 돈으로 그냥 처리 하는게 합리적인가요?
아니면 어짜피 할증이니 이번 사고로 인한 제차의 생채기도 수리(판금? 또는 교체)
하는게 올바른 선택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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