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2의 편한기능중 하나인 NFC를 이용한 T-머니를 자주이용합니다.
어찌보면 비상금처럼 충전해놓고 ( 지갑은 깜박할때 있지만 핸폰은 거의 갖고다니니)
사용하죠...^^
그런데 몇일전 택시타고 가다 내릴때쯤 티머니 계산한다고 했더니 인상을 찌푸리네요.
그 연유인즉슨,,, 카드나 티캐쉬등으로 요금을 지불하면 그 수수료를 택시기사가 내야
한다는 군요.....헐;;;;
이거 뭐 잘못된거 아닙니까?
개인택시라면야,,, 개인사업자니 그럴수있다고 보지만 회사택시는 그저 직원(?)인 것인데 쫌 뭐가 이상한듯하더군요.
어쩐지 티캐쉬 나 카드이용 가능하냐고 물으면 승차거부를 하는 경우가 왕왕있는데...
이거 뭔가 제도가 바뀌어야 된는거 아닐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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