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ㅌㅎ 님 말씀이시죠? 그분이 진리인데...
와싸다 초년생들을 배척하는 이런 게시물은 신고욕망을 불러일으킬 뿐이라능~ (흥!!!!)
아마 지금 돈 버시느라 힘드셔서 그럴겁니다.<br /> <br /> 곧 얼마 밖에 못벌었다고 글 올리실거에요..ㅎ
경기가 너무 안좋아서 일년에 3천만원밖에 저금 못했어요..ㅠㅠ 하시고 돌아오실듯..
그 신의 손을 다시 느끼고 싶... ㅎㄷㄷㄷㄷ
그분은 여친도 연예인급만 사귀시던 눈이 높은 분이셨드랬죠. <br /> <br /> 아 이 가을날 갑자기 그분이 보고싶은건 무슨이유인가???
아마도 창동쪽에 사신다고 했죠? 그분....ㅡ,.ㅜ^
럭셔리님 장터에서 명품모니터 파시던데.
누구 말씀이신지...
명품님 낙시는 명품이었습니다~
그 분 글을 읽고 신지양이 참 불쌍했었습니다. ㅠㅠ
저도 누군지 전혀 모르겠네요.
김태형님으로 게시판 두페이지만 검색해도 세분이 나오던데...<br /> 옛 추억이 떠올라 이름으로 검색하려 해도 엄두가 안나네요.
아, 동명이인 많은 이름은 김태훈 님이네요...
http://board.wassada.com/iboard.asp?code=freetalk4&mode=view&num=504360&page=2&view=n&qtype=user_name&qtext=%B1%E8%C5%C2%C7%FC&part=board<br /> <br />
저만 그리워하는 게 아니었군요. ㅠ.ㅠ
그분 글에 맆흘은 안달았지만,<br /> 나름 귀엽고 올곧은(?) 품성이 느껴졌더랬죠...ㅠㅠ
요즘은 악화가 양화(?)를 구축한다는. ㅡ,.ㅡ; 안타까비......
<br /> 때려주고 싶기도 한 사람인데... <br /> <br /> '명품 그' 가 몇해전에 다단계 사업에 대하여 열광하는 글을 지속적으로 올렸지요. <br /> '명품 그' 자신은 그 사업에 대한 열의를 보였고, 저를 비롯한 형, 삼촌 그리고, 혹시나 누님들은 그의 안이한 배금주의에 대하여 조심스럽게 타일렀지만, '명품 그'는 그것이 진리인 양 열변을 토했고, 저는 '명품 그' 자신이 말한 그 몇년 후에 다시 얘기하자고 했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