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링 아니고 피처링 <br />
희자매 시절에 실버들 같은 히트곡 있었고 솔로로는 위의곡외에 '착한여자' 정도가 생각나구요... <br />
'비닐장판위의 딱정벌레' 같은곡은 실험성도 있고 꽤 괜찮은 곡이었는데 일부 매니아들이 좋아했었죠. <br />
장르에 관계없이 노래는 잘한다고 생각됩니다.
글쓴이는 희자매를 아나요? 1978년도에 데뷔한 희자매 음악을 들어보지 못했다면 말을 마세요<br />
실버들, 오동잎, 사랑만은 않겠어요, 구름나그네, 뜬소문 등 좋은 곡들 많거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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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바람에 풀벌레 슬피울때엔~<br />
외론맘에 그대도 잠못이루리~<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