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인 추측입니다만..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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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맛폰 OS가 리소스를 많이 확보하는게 목적이 아니라..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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빠르게 작동하기 위해서..캐쉬를 하고 있는게 아닐까요?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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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수한 경우가 아닌이상 1기가에서 50m더확보한다고 매리트가 있어보이지는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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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렛폼중에 가비지 값을 유지 하는경우는 많습니다. <br />
(안드로이드는 모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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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이상 안쓴다고 메모리 값을 해제 해도 실제로 해제를 안하고 대기 하고 있죠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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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럼 언제 이 가비지 값들을 실제로 제거 하느냐 ?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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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잡한 알고리즘들과 우선순위가 있지만 저도 잘모르고 쉽게 말하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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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더이상 그
안드로이드나 아이폰 계열의 경우 램이 모지라게 될 경우 OS에서 종료 처리하게 되어 있습니다.<br />
램 확보 목적이라면 굳이 메모리 정리나 킬러 계열의 어플리케이션 사용 할 필요가 없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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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안드로이드의 경우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인 놈이 CPU나 네트웍 자원을 계속 쓸 수 있기<br />
때문에 킬러 계열의 어플리케이션이 나왔구요. 요즘 어플들은 대체로 잘 만들어져서 백그라운드에서<br />
실행
갤럭시s 초기에 사서 1년 넘게 사용중인데... 요즘은 태스크 킬러 이런거 사용 안하고 그냥 씁니다. 그거 하나 안하나 별 차이 없어서 말입니다. 물론 게임 같은 덩치 큰 어플의 경우는 얘기가 달라질 것 같긴 합니다. 안드로이드만 그런게 아니라, 아이패드2의 경우도 앱에 따라 메모리 부족하다는 얘기를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