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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순위 비슷하시네요. <br />
김경호 좋아하는데 요즘은 상태가 좀 아니라....<br />
방송에서는 잘했다..고음이 어쩌고 하는데...고음이 나왔는지?<br />
장혜진씨 좋았는데 앞순서면 순위 떨어질 스타일이라...아쉽..<br />

못봤는데...도대체 바비가 뭔짓을 한거죠...너무 궁금하네요...오늘 못들어갈텐데...<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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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한잔하고 봐야겠네요^^

김경호씨 고음은 아니었어요. <br />
전성기때 그 노래 불렀으면 3~4키 더 올려도 됐을 듯. <br />
많이 낮다싶더라구요

전 자우림이 1등일 줄 알았어요 ㅎ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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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호는 예전 목소리가 안나오네요.

김경호가 성대결절 복귀후 최고 피치가 반옥타브 이상 떨어져 있습니다. <br />
예전 모습 기대하긴 어렵죠. 그런데 고음이 빠지면 좀 부자연스러운 스타일이라..

김경호씨 자세히 보니 약간 절뚝 거리더군요.. 몸 상태가 말이 아닌듯... 안타깝네요..

김경호 기대 많이 했는데 역시네요..<br />
이제 그 시원시원한 고음은 들을수 없는 건가요?<br />
톤자체가 두껍지 않아서 고음이 빠지니 뭔가 허전하고 부자연스럽네요.

자우림 기가 막히네요...

오늘은 자우림 최고~!

김경호 고관절 인공관절이에요.

대부분 비슷한 의견들이시네요. 전 바비킴, 조관우, 자우림이 잘 불렀다고 생각되는데, 역시 공통점은 윤민수..점점 질려갑니다. 도대체 등수는 왜 이리 후한 겁니까?

김경호 많이 숨기고 있는것 같은데요? <br />
다다음주가 너무기대됩니다.

김경호 나가수에 적응되고 나면 한번 터질 듯 싶은데요. 저력이 워낙 후덜덜인 가수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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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바비킴과 자우림...최고였네요.<br />
특히 바비킴은 예전 수줍던 모습없어지고 무대를 완벽 장악한 느낌이고, <br />
자우림은 고득점(?)하는 법을 안 같습니다.<br />
다른 가수들 분발해야 할 듯...변화를 안주면 식상해지고 그러면 누구든 낙오할 수도....

보통 인터넷투표, 무편집 조회수, 다운로드 순위 보면 이거끼리는 좀 비슷한데,<br />
방송순위랑은 차이가 있더군요.<br />
방송보다 순위가 높은 편이 장혜진, 조관우입니다.<br />
박정현은 방송 순위도 좋았지만 이쪽에서는 더 좋았던 경우고...<br />
이벤트성 노래와 두고두고 듣는 노래의 차이로 보입니다.

방송은 못봤지만 바비킴이 1위했다니 매우 기쁘네요<br />
이번 편곡을 사촌동생이 해서 상위권에 들었으면 했는데...

담에 조용필 나온담서요 <br />
그렇담<br />
나가수도 머지 않아 종방 될 것 같습니다만<br />
현존 최고 가수들 다는 아니지만 나올만큼 나왔지 않숩니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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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필은 경연을위해 나오는것은 아닙니다<br />
자기곡 미션땜에 특별출연을 하는것으로 압니다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