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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퇴근용 자장구질 이틀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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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1-09-18 17:04: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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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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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퇴근용 자장구질 이틀째 |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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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태형 [가입일자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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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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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이사를 가는 바람에 집에서 사무실까지의 거리가 멀어졌습니다.
정확하게 3 키로미터이더군요.....ㅜ,ㅜ
아침에 시동걸고 잠시 있다가 출발해서... 무수히 많은 신호등을 지나, 꼬불꼬불 지하로 내려가서 어기적어기적 차를 밀어넣고 사무실로 올라가면 30분 정도 걸립니다...
자전거로 만고강산 노래를 불ㅡ면서 가도 20분이면 충분하더군요ㅜ,ㅜ
어제의 흔들림은... 조언대로 안장의 높이를 조절하여 해결했습니다.
그런데 한가지 못된(?) 버릇이.......
옆을 흘끔거린다는....... 뒤가 궁금해서 백밀러를 찾는 ㅜ,ㅜ;;
핸들에 거울 하나 달아야 겠습니다. 뒤가 안보이니 영 깝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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