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기을쉰 가까이 하기엔 너무먼 당신...이라도 게안숩니다.



제가 2001년 부터 2007년까장 부산 사상에서 살았습죠..



무지 칙칙한 동네? 우히히히..



그런데 지금 김포라서....



택배가 어려운 성인용품?지라 제가 을신을 너무 쫄라서 신경이 쓰이실 것 같아 죄송함돠



걍 직거래 하시는것이 을쉰맴이 편하실것 같아...글 남기옵니다.



저 신경 쓰지 마시옵고 좋은 거래를 하시기 바랍뉘당....



흐흐흐..



담에 부산에 가게되면 태화백화점 뒤에



헐리우드스타 였던가 (아직도 있나 모르겠네요)기억이 가물 가물 거그서



술 한잔 사주세효 움하하하..



아니믄 부대앞에서 광란의 밤을 찢게 해주세요 흐흐흐..

(부산에 7년 살믄서 부대앞 한번도 않가본 순박남임돠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