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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 한가지 간과 해서는 안될부분이! 인켈은 부도 이후 아마도 약간의 전략이 바뀐것 갇습니다. 이제는 오디오 만드는 회사로 경쟁력을 키우려는 의도가 보입니다. 인켈의 부도 이후 스피커 납품업체였던 에어로가 연쇄 부도 나면서

인켈의 스피커들은 더이상 경쟁력을 잃고 말았고 그나마 &#47750;기종 수입으로 대체 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지금도 셔우드 라는 브랜드를 가지조 있는 스피커는 전부 에어로 제품 입니다. 저두 이부분에서 가격대비 성능이 더할바가 없다고 생각 하지만 디자인이나 <br />

일반 소비자들의 선입감 등도 많이 작용했다고 보여 집니다. 지금은 인켈이란 회사를 다른 시각(오디오 ) 만드는 회사로 보아야 할것 입니다. 뭐 지금도 스피커가 중국 생산으로 만들긴 하지만 이참에 아주 스피커는 만들지 말았으면 하는 바램도 있습니다.

그러면 에어로의 가격대 성능비가 인켈에 비해 우월 하겠군요^^<br />
그리고 인켈은 스피커제조회사가 아니고 오디오 제조회사로 보는것이 타당한것입니까? 즉, 인켈은 스피커의 자체생산이나 연구개발에는 전혀 투자 안하는건가요?

그렇다고 볼수 있습니다. 스피커에개발에 투자하기는 어려운 회사 인것은 틀림없지만 <br />
예전엔 인크로우저나 유닛도 자체 개발을 하는등 열정도 보였지만 지금은 그렇지 못한게 사실 이겟죠?

에구,,,질문의 핵심은 인켈스피커가 위성으로서 불합격인지 궁금한 것이에요^^<br />
특히 ST-8R같은 경우에요^^

좋은 위성? 이란말이 무슨말씀인지? 위상을 말씀하신는건지 모르겟지만 잠시 평을 하지만 너무도 정직한 소리입니다. 각메이커마다 특유의 음색이 있지만 이넘은 한치의 왜곡도 없는 다시말해 싱거운 소리 입니다. 나쁘단 애기는 아니지만 하이파이나 a/v로서

모자람은 없지만 국산 스피커의 고유의 음색이 아쉬운 점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