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토요일 밤 마다 달리는 주제네요 ^^<br />
제이밴드 좋아하는데 오늘은 선곡이 아쉽습니다. 특색이 없는 거 같은 느낌입니다.<br />
S1은 연습 장면은 좋았는데 경연때는 정말 앙상블이 많이 부족하네요. 그래도 참 즐기는 것 같아서 보기 좋았습니다. 아....여자 보컬을 더 이상 볼 수 없다는 아쉬움이 ㅠ..ㅠ<br />
라떼라떼 저는 정말 흥겨웠습니다. 편곡도 맘에 들고 뻑 갔습니다....
저같으면 라데라떼를 떨어뜨리겠습니다...반주와 전혀 동떨어진 오늘 보컬은 좀 충격적이네요....직딩밴드와 겨루는 전공자(프로)의 모습으로 보기에는 충격이었습니다 직딩밴드로서 이정도까지 해낸 에스원보다는 프로밴드로서 이정도밖에 못한 라떼라떼가 훨씬 실망이었어요...그런데 심사위원 아무도 보컬이 망친 것에 대해서는 지적을 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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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1의 최대 약점은 트윈 보컬인 듯 합니다. 것두 여자가 전혀 출중하지 않은 보컬이라... 차라리 남자 한명 보컬세우고 덤볐으면 훨 나았을 듯 해요~ ver 2.0<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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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비누아주의 탈락은 자질부족한 심사위원들의 공으로 돌리고 싶습니다....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