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싸다에 오랜만에 글을 남기네요..ㅎ



항상 어려운일 이나 제가 모르는 부분을 여기다 글 남겨서 조언도 많이 얻고



그랬는데..ㅎ



주로 여기와 디피 두군데는 거의 매일 하루에 수번 게시판에 글 읽을려고 무지



자주 옵니다만..



최근 디피에 글 읽고 댓글 하나 달았다가 ..머 서로 쪽지가 오가고 그랬네요..



졸지에 저만 이상한 놈..머..그려러니 합니다..



참 저 괜찮은 놈인데..ㅎㅎ;;;



남 배려 잘하고 마음 약하고 남한데 싫은 소리 잘안하고 솔선수범하고..;;;;



그런데 졸지에 댓글에 ..전 머..왕따 저리 가라..이더군요..ㅎ



역쉬 커뮤니트 사이트에선 왠만해서는 나서지 말아야 하는가 봐요..



댓글이지만 안좋은 소리 들이니..어디 하소연 할때도 없고 글로서 상대방과



대화나누는 것도 한계가 있고 또 다른 회원들은 자세한 내막도 모르면서



그냥 까기만 하고 ..ㅎ



디피는 이제 눈팅만 해야 겠어요..무서워요..그쪽 동네는..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