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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이란 언어구사 능력에 달린 것이 아니라 머리와 사고방식에 달린 것이라...

언어구사 자체가 안되는 사람도 있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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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어가 헛나온다던지... .. 아무렇게나 비슷한 단어를 내 뱉는 다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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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는 사람 짜증날 정도로.. 느리게 말한다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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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하원칙 비슷하게라도.. 내용을 넣어주어야 하는데... 되는대로 뱉는다던지.<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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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영어하듯이. 주어 동사. 서술어 ... 보어... 다시 주어... 형용사.. 동사.. 한다던

사람마다..어떤 단어에 약간씩 다른 정의를 가지고 있어서...<br />
즉 편견과 과거 경험의 다른 기억에 의한...다른 정의를 지녀서 그런것일까요??

차가운 마음에<br />
보일러 한대씩 놔 드리세유.<br />
ㅠ.ㅠ

이심전심..염화시중..도 있는데 말입니다.....

ㄴ머리카락을 밀어라....<br />
이렇게 정확한 언어구사를 부탁합니다......~~

일단 귀지를 파내시면.... 의사소통의 장애 하나는 해소될 겁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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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용연수가 쌓여갈수록 쌓이라는 건 안쌓이고 자꾸 귀지같은 것만 쌓아지는가 몰겠슴돠..ㅠㅠ))

의사와 소통이 안되면<br />
간호사랑 소통을 권해드림뉘돠.<br />
막돼먹은 간호사는 책임 못짐뉘돠~<br />
ㅠ.ㅠ

ㄴ주현님..귀지란?<br />
편견과 선입견..등을 말하는 거죠?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알아들으시는 진우을쉰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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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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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매불망 알빠진 썬굴라쑤를 노래하는 언넘의 바램은 못알아 채실까~~~@@

저는 진우님과 이 부분에서 위사소통이 통 안됩니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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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진열혈 청년의 의문입니다......~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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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 참... 순진열혈 청년하고 절믄옵하~하고는 의사소통이 잘 되어야 허는 벱인디, 거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