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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줄~~ 가슴찡 합니다.<br /> 안전하게 다녀오시길
부럽습니다.
자영업중 참 좋은 업종이신 모양입니다.<br /> 대다수의 영세 자영업은.한달에 두번내지는<br /> 아니면 평일휴무고 아침부터 밤 늦게 까지 <br /> 매달려도 가게세 내기기 빠듯합니다.<br /> 많이 부럽네요
자영업의 백미를 보여주시는 군요.....부럽습니다. ^^
동생도 자영업하는데 이번 추석때 조카들만 보내서...
요식업이면 기껏해야 명절에 하루씩 쉰다고 봐야죠. ㅡㅡ
자영업도 자영업 나름이겠죠.... 부럽습니다.
여태껏 자영업 한다고 추석이나 설에 단 하루도 못 쉬곤 했는데 이번 추석엔 아이들과 송편도 빚고 전도 부치고 그랬습니다^^ ㅎㅎㅎ
자영업이야말로 단하루도 편히 쉬지 못하는법인데.. ㅠㅠ
진입장벽이 높은 자영업이신가보네요. 부럽습니다.
돈벌이 않되는 자영업은 실업보다 독합니다.<br /> 경험자로써 한말씀.
이른 아침인데도 댓글이 많이 달렸네요. <br /> 몇몇 분들이 부러워하실 만큼 그렇게 좋은 업좀은 아닙니다. <br /> 단지 제가 시간을 조정할 수는 있어서.좋습니다<br /> 이제 구레에 도착했네요. <br /> 회원님들도 즐거운 주말 보내시기를 바랍니다.
저도 며칠전 다녀왔습니다. <br /> 예전에 아무 정보도 없이 갔다가, 내려오는 도중에 어두워져버려 아주 곤란한 경험이 있어서 (사실 죽을뻔 했지요. 겨울이었는데) 이번에는 거의 쉬지 않고 죽어라 걸었습니다. 그러다보니 2박 3일 잡은 일정을 1박 2일로 마쳐 버리게 되어서...<br /> <br /> 요즘같은 때가 저같은 초보가 지리산 종주하기하는 가장 좋은 때가 아닌가 합니다. <br /> 지리산이 다른 산보다 특히 아름답게 느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