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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대통령 사돈에 팔촌만 돼도 실제적으로도 먹히고 있다는 반증이겠죠.
대통령 친인척 정도되면 대통령한테 부탁할 필요없이 고위 공무원들에게 전화해서 어찌어찌 먹힙니다. 이 문제를 막기위해서 노무현 대통령때는 비서관을 가까운 혈족들에게 상주시켜 붙여놨었던 것이죠. 아예 엉뚱한 사람 만나는 것 자체를 막으려구요. 노건평씨가 그래서 비서관들한테 짜증을 많이 냈었다고 합니다. 그래도 뚫렸었지요.
<br /> 대부분 청탁은 성공하니까 안나오는 거지요.<br />
말한마디 <br /> <br /> 주워듣는 정보 한마디<br /> <br /> 무시할게 못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