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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대통령의 사촌 형 이모(75)씨와 이모씨의 두아들이
'4대강 사업과 건설업에 투자하면 큰 이득을 볼 수 있다'면서 3억원을 받아 가로챘다고 주장했다. A씨는 특히 이씨 등이 '이명박 대통령과 이상득 의원이 경제적으로 어려운 친인척들을 도와주기 위해 4대강 사업권 등을 주기로 약속했다'고 속여 투자를 유도한 뒤 돈을 가로챘다고 밝혔다
올해 5월에는 이 대통령의 9촌 조카가 아파트 철거권을 수주해 주겠다며 건설업자로부터 5,000만원을 챙긴 혐의로 검찰 수사를 받았으며
3월에는 이 대통령 동서의 동생이 4대강 사업 하도급 공사 수주 등을 미끼로 수천만원을 가로챈 혐의로 기소됐다.
완전 사기꾼 집안이네 ㅋㅋ 검찰에서 그냥 대충 수사하고 넘어갈듯 하네요 에휴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