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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1월에는 15,000원 가까이 간 적도 있네요

가카의 녹색성장 꼼수에 여지없이 당했다 봐야죠.. 요거다 싶으면 냅다 관심주는척 하지만 실상은 아무 <br />
지원이나 관심 없습니다.. CNG-LNG-전기차 모두 한방에 훅 갔지요... 불과 3년사이의 말이죠.. <br />
물론 이런성향을 이용하려한 업체도 문제라 봐야죠.. 진작에 사업성 없는 분야인데 현정권이 관심주는척 <br />
하니까 지레 뻥튀기 좀 하려다 나자빠진격이라 할까...

가뜩이나 올초에 저속전기차 정부지원금도 전액삭감되었죠.. 2,000만원짜리 밧데리경차를 누가 사겠습니까? 밧데리 수명도 핸드폰마냥 길어야 3~4년 일텐데.. 미친짓이죠..

현정부에서 말은 번지르르 녹색성장 외치지지만 실상은 예산 삭감이 대부분입니다 CT&T는 원래부터 실적이 좋지 않은 기업이고 대기업에서 본격적으로 치고 들어오면 버티기 힘든 회사입니다

저런 회사가 잘되면 메이져 자동차 제조회사가 상대적으로 매출이 줄겠죠

가카께서 다녀가셨죠 골프카트로나 쓸수있는차를 공도에서 달리게 하셨으니 지금생각해도 참대단합니다 한강가시면 가끔씩보입니다

1년반정도 있어야 드러나기 시작할거같네요 <br />
공성진이 한테도 뇌물준 회사죠..공성진은 당선무효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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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거 한강에 순찰용으로 다니는데..잘 다니기는 하던데 <br />
소음이 없어서 좀 위험하다는 생각이..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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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도 있었어요..이수로터리 인근에..지금은 몰겠네요<br />
모델도 여러가지 있던데..

순찰 할 때에는 '엘리제를 위하여' 가 흘러나오게 해야겠네요

지금주가 840원은 감자후 주가이니 감자전에는 90원 했더랬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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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전 1500-2000원 정도 하던 것이 70원까지 되었다가 <br />
1/10인가 1/20인가 감자후에 1000원 정도 하다가 다시 800원정도 하는 것이니<br />
한 1년 꾸준히 들고 있었던 사람은 1-2억 투자했다가 800만원 정도 남은 것이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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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에 전기차 홍보 한답시고 이면박이가 이 회사차를 타고 폼

애시당초 녹색과 성장은 어울릴 수 없는 억지 논리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