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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챙겨주기 때문에 임기 후반 2년동안 많은 부처의 장관들이 1년짜리 단명이 되는군요. 그것도 함량 미달인 것들한테....
뭐 일관성 있은 모습 참 보기 좋습니다. <br />
다운계약 아니면 그럼 무슨계약이라 불러야 하나료?<br /> 따따운계약?
함량미달..와닿네요<br /> 전에는 부적격해도 경력보면...<br /> 장관감은 아니지만..열심히는 살았네..근데 부도덕하네<br /> 이런거였는데<br /> <br /> 요즘은 '그냥 아줌마네' 이런 사람들이네요
관심이라는 건 일말의 기대라도 있을 때 생기는 마음인데..<br /> 유우익이 나오는 걸 보고 허허.. 웃음밖에..<br /> 그래서, 니들끼리 다 해처먹어라~~<br /> <br /> <br />
보통아줌마면 오히려 나을거 같습니다^^<br /> 선량하게 사시는 아줌머니들도 많은데<br />
김금례 - 여성가족부..<br /> 유우익 - 통일부..<br /> <br /> 이런 쥐새끼같은 각료 인선을...<br /> 잃어버린 10년에 대한 정신분열적 보복이라고 하더군요.<br /> <br /> 안철수는 한국사회에 가장 필요한 백신, <br /> 지금 가장 시급한 처방으로 “정의”를 꼽았구요..<br /> <br /> <br /> <br />
그럼 이제 우리나라는 복부인이 정치를 하는 수준으로 전락해 가는군요....씁쓸합니다.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br /> 맞씀돠. 복부인이 정치하는 나라가 되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