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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자신이 각박해졌음을 느낄때...
자유게시판 > 상세보기 | 2011-09-15 13:59:31
추천수 1
조회수   552

제목

제 자신이 각박해졌음을 느낄때...

글쓴이

안세훈 [가입일자 : 2002-11-15]
내용
오전에 전화가 왔는데...



그: 안세훈씨죠



저: 예



그: 여기 xxxx 경찰청인데요...



저: 아유 딘따... ㅡㅡ;; 딸깍...





예전같으면 무슨말을 하나 곰곰 씹어 들으면서... 뭐라고 해줄까라도 생각을 해보겠지만...



저도모르게 딸깍 끊어버렸네요...



아... 각박해...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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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형기 2011-09-15 14:39:17
답글

세상사는게 갈수록 각박해지게끔 만드는 전화군요 ^^;;

안세훈 2011-09-15 14:51:43
답글

댓글감사~!!! ^^

안세훈 2011-09-15 14:52:39
답글

아... 이거 사기전화라서 끊은건데... 혹시나 오해하시는 분들은 안계시겠죠??? ^^;;;

김효원 2011-09-15 15:03:33
답글

수배중이세요? 퍽 퍽 =3=3=333

안세훈 2011-09-15 15:05:43
답글

ㄴ퍽퍽퍽~!!!<br />
<br />
근데 오랜만이예요... ㅡㅡ;;; 가까운데 살면서 언제한번 봐요... 호진님이랑 같이... ㅡㅡ;;;

김효원 2011-09-15 15:47:57
답글

아...발산지구에 계시죠...언제가 언제가 될지 모르겠습니다만...언제 한번 뵈요 ㅠ.ㅠ

qudwls2004@sayciub.com 2011-09-15 16:34:57
답글

아~~그래요``<br />
그럼 여긴 검찰청인데 그러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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