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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공정하게 경쟁해서 지는 사람이 깨끗하게 물려나면 되겠죠.
민주당 내 경선은 얼마든지 할 수 있습니다.<br /> 또 출마를 결심한 누구라도 자신이 가장 적합하다고 주장할 수 있습니다.<br /> 결국 공정한 룰에 의하여 치루어진 경선에서의 야권 단일 후보를 낼 수 있느냐의 문제인데,<br /> 민주당이 기득권을 유지하려고 애쓰다가는 골로 가는 수가 있다는 것을 민주당이 알아야 할텐데요.
다른거 다 필요없고 전두환 임명장 거부한것 하나만으로도 괜찮은 사람 같습니다.<br /> 임종걸 국회의원이 지지한다니 보기도 좋네요.
이분 참 괜찮게 봤는데 이번에 빠른 동작보고 약간 실망했습니다.<br />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두고봐야겠죠?<br />
출마의 변으로써 `내가더 적임자임을 증명해보이겠다` 고 얘기한거군요..저정도 각오없이 출마하겠읍니까?<br /> 끝까지 경쟁하다가 아름다운 퉁합을 이뤄내주면 더 좋겠지요.
네거티브 전략은 아니잖습니까? 상대방도 훌륭하지만 자신에게 기회를 주시면 더 잘할 자신이 있다고 말하고 있는거 같은데요? 이상 민주당 싫어하는 1인.. ㅋ
둘중에 말잘하는 사람이요..둘다 변호사했으니 잘할거 같기는 한데<br /> <br /> 한명숙 오세훈을 보니..오세훈이가 말을 잘하니 토론회 많이밀리데요
박영선 의원도 출마할 듯 싶던데요. <br /> <br /> 박영선.천정배.박원순...그림이 좋네요. <br /> 페어플레이속에 경합을 하다 최종 순간에 아름답고도 극적인 통합단일후보를 탄생시키리라 믿습니다.^^
명분과 자격 다 갖춘 사람입니다만<br /> ..<br /> 정당의 일원이니 만큼 민주당 중심으로 발언을 하시더군요.<br /> 그리고 말씀중에 지난 경기도 도지사 선거에서의 민주당의 패악을 짐작케 할만한 발언도....
천의원도 괜찮고 박영선의원도 괜찮고 이번에 좀 흥행에 성공했으면 좋겠습니다.<br /> 저도 민주당은 그닥 입니다..
3명다 사퇴하고 손씨가 시장나와야
민주당 내에서 경쟁하는 건 좋지만.. 너무 시간을 끌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나오지 말고............ "이훈철" 후보께서 나오시면................. 역사의 광영이리라..................!!!
그렇죠.. 이훈철 장로님께서 이땅에 주님의 영광을..
아, 장로님이셔꾸나. 어쩐지 말하는 포스가 남다르더라니...<br /> 장로라면 왠지 인자하고 포용력 넓고 사랑을 베푸는 능력이 더 뛰어난 사람이라는 편견을 갖고 있었더랬죠
흠냐... 근데 어쩌죠 이미 명바기가 서울시를 공헌해버려서 할일이 없을듯~
아..그 때 그게.... 꼼꼼하신 가카께서 꼼수로 서울시청만 봉헌한 것이라....((지 재산 아까운줄 알아서..))<br /> <br /> 아직 봉헌할 거리 참 많습니다.......<br /> "이훈철"후보께서..... 가카의 못다 이루신 청계재단 봉헌이라도...........하실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