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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인승은 일본인이 되기 위해
'끓는 물, 타는 불 속'도 마다하지 않았으며,
춘원은 "피와 살과 뼈가 일본인이 되어버려야 한다고"고 역설하고는
그런 연후에 "진정으로 조선인의 영생의 길이 있다"고 예언하였습니다.
현영섭은 조선총독도 부담스러워 하는
'조선어 전폐론'을 외치며
온몸으로 골수 친일파의 진면목을 보여주었습니다.
이 정도라면 '뼛속까지 친일파'라고 할 만하다 하겠습니다.
출처 : "MB는 뼛속까지 친미·친일"... 치욕스럽다 - 오마이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