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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손석희 방송에서 작년 8월 21일 했던 최동원과의 인터뷰를 잠시 들려 줬는데...
삼성으로 트레이드 될때 최동원씨도 모르게 추진해서 일방적인 통보를 했군요.
껌팔아 돈 버는 회사답게 밴댕이 속보다도 더 좁은 짓거리를 했습니다.
강아지 만도 못한 넘들 첫우승을 해준 영웅 대접을 이따위로 하다니...
당분간 아니 최동원의 11번을 영구결번 하기 전까지는 노떼 제품은 사용 안 할 렵니다.
노떼백화점, 노떼마트도 안 걸거구요. 노떼리아, 엔제리너스랑 크리스피도 안갑니다. 더 없나요??
그러고 보니 최근에 간 적도 없네요. 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