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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한 사람인지? 보니 <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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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사를 가까이서 보필했던..김근래...ㅎㅎ <br />
대단합니다

풋~~ 정말 저 동네에는 대단한 사람들이 많으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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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외모로 뭐라해서는 않되는 것인데... 어찌... 사진을 보고 있으니 입이 간질간질 합니다.. 쩝~

융자빼고 일것임뉘다.........ㅠ.ㅠ

어떻게 9천에 매입했는지.......................대단하내요;;

가카는 개고기 수육 2인분 값만 지불하고도 4인분의 수육을 받아낼수 있는 능력자 인데 뭘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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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 좀 쐬러가자 ~

터지겠다

나이 40 넘은 사람은 외모로 좀 논해도 된다고 봅니다.<br />
어떻게 살아 왔는지 얼굴에 나타납니다.

참 복스럽게 생겼네요..............얼굴이 장관인데요?

이분이 전문용어로 가방모찌이신 그분이신가요?

하나같이 부동산 투기꾼들만 모여놨군요. 부동산 투기 못한 사람은 장관 자격도 없는 정권이군요.

2000년 성남 남한산성 주공아파트 26평 9000만원이였지 말입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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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부 라는 데,, 어째 남성 스럽네요 장군의 딸 ? ^^

입이 더러워질까봐 댓글썼다가 지웁니다. -,.-;;;

참.. 여러분들이 이유구님과 같은 이유로 입이 간질간질, 손가락이 꼼작꼼작 할 것 같네요.. 쩝~

저 밑에서 일하고 싶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