삐꼼씨도 좋구요. 삶은 양상치 당근도 좋습니다. 입안에 상처가 없을때에는 손가락으로 잇몸과 혀 마사지 해주시는것도 좋습니다. 주무실때 구호흠(일을 벌리고 숨쉬신다면)을 하신다면 구강 건조증으로 인한 잦은 염증질환이 생길 수도 있습니다. 비염이나 축농증도 같이 살펴보시구요.<br />
<br />
양국님이 말씀하신데로 리스테린을 꾸준히 사용하시는것도 한 방법입니다. 저같은 경우는 리스테린과 덴터시스템을 번갈아가면서 사용하는데 세균감
일단 입안이 헐고 입병이 생기시면 사용하시던 칫솔은 바로 바꾸시구요 양치를 너무 열심히는 안하시는게 좋습니다. 칫솔에 의해서 상처가 나고 2차 감염이 올 수 있기 때문입니다. <br />
일단 입병이 생기시면 양치는 부드러운 칫솔로 가볍게 하시고 리스테린이나 기타 구강 청정제등으로 1~3분정도 가글하시는게 좋습니다. 혀로 아픈부위를 만지시거나 하는것도 좋지 않구요 궤양이 생긴 경우에는 궤양부위를 소독하시고 소독된 거즈등으로 궤양부위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