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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 주시면 사실겁니다 ^^
몰래 사서 주시면 더 좋아하실껍니다 ㅎㅎㅎ
저희 마눌님은, 사줬다간 폴짝 뛸겁니다.!<br /> 돈으로 주라고.....
ㄴ 사주시기전까진 모릅니다 ㅋㅋㅋㅋ
명품백은 아니지만, 옷이며 장신구며, 화장품이며 많이 사주었는데,<br /> 다 싫어(?)하더군요.<br /> <br /> 왜 아깝게 이런것 사냐구......나중 자신이 필요하면 마트에서 직접 고르겠다고.<br /> <br /> 실제 가방에 저보다 흥미 없어하는게 저희 마눌입니다.<br /> 명품백에 저는 이해라도 해볼려고 하지만, 마눌님은 이해조차 해보려하지도 않습니다. <br /> 그런것 관심없다고.......<br /> <b
선춘규님은 참 편하시겠습니다. ㅎㅎ<br /> 전 마님이 쇼핑하는 동안 애 데리고 500원짜리 동전 바꿔서 이것 저것 태워주면서 데리고 놉니다
궁디팡팡에서 끝나기도 하나요? 몰라서요...아잉~~~~~
부럽습니다만, 나중에 내가 오디오나 뭐 비싼것 살 일이 있을 땐 그만큼.......
그냥 지나칠 일에 혼자 좋아하시는 회원님이 계십니닷...3=3=3=33333
본좌라고도 불리시는 분이시져?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