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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은 후조치입니다.<br />
선조치하세요.

저는 제가 승차거부를 간혹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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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타로 안가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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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금을 자꾸 불러요 ㅠ.ㅠ

그래서 저도 시외지역 다닐때는 콜택시를 이용합니다. 추가요금 요구하지도 않고 저런 실랑이 벌일 필요 없어서 좋더군요

지역벗어나면 승차거부할 수 있어요, 그걸 이용해서 배짱 부리네요.<br />
문짝을 부서지지 않을만큼 힘껏 닫아주시길..<br />
승차거부가 사라지기는 불가능 할듯....

저도 평소엔 애용하는 광역콜택시가 있는데... <br />
서울역에서는 어디서 접선해야 할지 좀 애매해서요.<br />

한강콜 이용하세요...광역콜입니다.

ㄴ 애용하는 콜 있다니까요~ 버럭~<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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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나 애용했는지... 전에 연말에 강남서 술먹고 11시쯤 되어 남들은 모든 콜택시가 못온다고 했는데<br />
저만 콜택시가 도착했습니다. 집에가면서 이유를 물어보니 우수고객은 콜센타에서 별도 관리한다나? ㅡ.ㅡ;;<br />

손님입장에서야 상당히 기분 나뿐행위임에는 분명합니다<br />
하지만 제가 알기로는 2~3년 전에는 시계를 벗어나면 시계할증을 허용했는데 얼마전부터 서울시에서 서울과 시계를 맞대고 있는지역 (아마 7~8군데 정도 되는걸로 알고있읍니다)은 시계할증을 못받게 만들었죠<br />
대신 귀로영업(서울로 돌아오는손님을 승차시키는행위)을 허용한다고 했지만 별로 효과가 없었죠<br />
그리고 시계를 벗어난 지역으로 가는 손님은 택시기사가 거부하여도

얼마전 TV에서도 방영했죠.....ㅡ,.ㅜ^ 열악한 환경과 사납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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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숨건 강남-분당간, 광화문-일산 레이싱 총알택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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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놓고 승차거부(문잠궈 놓고) 손님흥정.....

택시기사분들.......<br />
안그런분들 많으시지만.....<br />
쪼잘하게 그러지맙시다.....<br />

지역외는 어쩔수가 없어요.<br />
요금이 올라도 아마 똑같은 대답일 듯 합니다.<b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