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임무를 마감한 NASA의 대기연구위성(UARS)이 9월말에서 10월 사이 지구로 낙하할 가능성이 크다고 보도됐는데 혹시 혜성 엘레닌이 온다는 것은 밝힐 수 없으니까 위성이라고 둘러대는 것은 아닐까요?
오바마가 올 9월 27일 덴버공항을 방문하는데 그 이유가 9월 26-28일 태양과 지구 사이에 근접하는 엘레닌 때문 아닌가라고 의문이 제기됩니다. 덴버 공항에는 거대한 벙커 시설이 DUMB (Deep Underground Military Base)라고 해서 만들어져 있는데 공식적으로 밝힌 것은 아니지만 비밀리에 군사시설로 만들어져 있다고 알려져 있는 곳입니다.
수명이 다한 위성은 자주는 아니지만 가끔은 떨어지는 일이고요.<br />
지금은 퇴역했지만, 우주왕복선 쏠 때마다 거대한 연료 탱크는 그냥 지구로 떨어뜨렸습니다.<br />
물론, 대부분은 타버리고 파편은 대서양에 떨어지지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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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의 Elenin 혜성은 지난 해 10월에 발견되었고, 어제쯤 근일점(태양과 가장 가까운 지점)을 통과했고,<br />
지구와의 거리가 점점 가까워지고 있습니다. 가장 가까워지는 시점은
찾아보니 러시아가 카자흐스탄에 보상해준 적이 있긴 하네요.<br />
http://news.mk.co.kr/newsRead.php?sc=30300003&cm=%EA%B5%AD%EC%A0%9C%EC%B5%9C%EC%8B%A0%EA%B8%B0%EC%82%AC&year=2008&no=30072<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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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이런 간접적인 피해 말고 직접적인 피해는 보고된 게 거의 없는 듯 싶습니다.<br />
지구 면적의 70%가 바다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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