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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새벽에 놀라서 죽는줄 알았슴....!
혹시 봉천동?
한 20년전 새벽에 당한 일과 비슷함돵..<br /> <br /> 다리가 보이지 않는 지상에서 30센치 정도 둥둥 뜬 상태의 <br /> 치마입은 여자가 꿈속에서 쫓아오는데, 소리도 지르지 못하고 도망가던.... ㅁ,.ㅁ<br /> <br /> 부엌으로 들어가 칼을 던졌는데, 칼이 통~~~ 하고 튕겨나더군용... 헉~~~<br /> 계속 신음하면서 가위에 눌린 것 같으니까 마눌이 깨워줬는데..<br /> <br />
재미는 없죠 놀라기만할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