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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날을 기다립니다~

저축은행 비리 저지른 놈들은 가만히 놔두고 있죠.

하필 추석연휴 시작날에 ..<br />

bbk, 저축은행 비리......연걸리듯 걸린게 하나둘이 아닌 인간도 있습니다.....

사안을 아무리 따져봐도 구속영장 발부는 엉터리 판사의 결과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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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한심한 판사가 어찌 부장 판사까지 진급을 했는지 <br />
저런 판사는 법원에서 쫓아내야 해요

뜻있는 서울시민들 모금해서 그 유명한 김&장을 곽교육감의 또다른 변호인단으로 선임하여 김&장 눈치볼 판사 빅엿 좀 먹게 했으면 하고 바랍니다. 시민의 모금으로 김&장을 선임하면 김&장도 수임거부하기가 좀 그럴거니까 열심히 그 능력을 발휘할 거란 생각 해봅니다. 에효 드러운 세상.

예전같으면 당이 청와대와 거리를 둘텐데.. 그렇게 안하는 걸 보니.. 자신이 있나봅니다..

내년 총선에선 한나라당 국해의원들 싸그리 쓸어 버려서 투표로 혁명을 이루어야...<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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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무지 당이나 청이나 검이나 법이나 국민 무서운줄을 모릅니다

김건하님 빙고!! ㅎㅎㅎ

불법으론 2억원 큰돈이지만 선의로볼땐 적은돈?(곽교육감이한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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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료급식주장하면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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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돈을 끼니걱정하는 학생들에게 사용했다면~~~~~<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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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교육자로 길이남을텐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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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엔 구속까지~~~~~

천신일은 풀어주고.<br />
법은 권력자의 칼일뿐.

선의로 구속했다가 답이네

ㅈㄹ ㅈㄹ 하는 댓글이 잇군요..

곽교육감께서는 과거 20여년전에도 <br />
이번일에 관련된 방송통신대 강 교수님께도 <br />
지금 2억정도의 돈을 그냥 줘서 강교수께서 당시 집을 마련한 전례도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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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아는 곽교육감님은 "선의"로 2억아니 20억도 줄사람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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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어리석은 촌놈 판사가 출세해서 생각하는 기준은 2억이 천문학적인 금액으로 생각하나봅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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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교육감이 잡범입니까?"

이젠 판사도 정치에 줄을 대는걸까요?<br />
이 나라의 정의와 상식이 어디로 가는지...

판사들도 중요한시점에 관심이 집중된 사건에 권력의 눈치를 보는것 같네요. 곽교육감이 어디 도망이라도 간다는건지, 명백한 구속 사안이 아니라면 무죄추정 원칙으로 불구속 상태로 재판하는게 옳은데, <br />
명박이가 엄청 압력 넣고있는것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