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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SK의 김강민선수가 병살의 위기에서 문규현의 송구를 막기위해
무리한 행동을 합니다.
그것도 2루 베이스 위에서 그렇다면 몰라도 거기서 한발이상 떨어진 위치에서
송구행위 중인 문규현 선수의 발을 들고차버린 겁니다.
문규현선수는 바로 후송되어 발목타박상과 가슴쪽도 다쳤다고 하네요.
승리에 너무 집착한듯 합니다. 최소한의 동업자 정신도 없군요.
링크 보시고 판단해보세요.
아이러니하게 10회에 김강민선수가 결승타를 치게 됩니다.
좀 허망했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