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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청합니다...^^
저는 꾸준히 상수엉아를 응원하고 있습니다<br /> 그렇게 국민을 웃겨준 정치인이 요근래 과연있었을까? 싶고요<br /> <br /> 초딩들 조차도 보면 '보온병 아저씨다'하면서 싸인을 받는다데요<br /> 미친존재감이죠<br /> <br /> 서울시장 꼭 나와야 된다<br /> 마..그런 생각을 가지고 있습니다
오,,, 이게 바로,, 장안의 화제 '사실상 안철수'출마죠...
서울시장은 가능성 있는게 <br /> 기본 한나라당 지지율 20프로 정도에 <br /> 안철수가 나왔는지? 착각하는 사람들 비율이 꽤 될겁니다.. <br /> 이로 인한 반한나라당인 사람들의 표도 노려볼만 합니다
강호동도 은퇴한 마당에 강호동보다 100배는 더 웃기는 안상수의 복귀를 열렬히 환영합니다.!!!!!!!!!
서울시장 역대 투표율 50% 넘지 않습니다 지금 찌라시 언론들 여론조사 발표하는 것 다분히 꼼수가<br /> 있습니다 엄살 부리며 보수결집 하라는 시그널 이지요 기존에 움직이지 않는 지지층 30%의 결집을 <br /> 노리는 동시에 진보진영의 긴장을 풀기위한 술책이라 생각합니다. 이번 서울시장 보선의 승패는 절대적으로 투표율에 달려있습니다 만일 투표율 저조하면 다시한번 진보진영은 통탄 할겁니다 서울시민이 아니라서<br /> 투표에 참여
그간 공휴일이었던 선거일보면 <br /> 공휴일에도 택배가 오더군요 <br /> <br /> 택배 자주 받으니 친한 기사들이 있어서 <br /> 저:'투표했어요?' 물어보면 <br /> 기사:'저희는 못하죠' 이런식으로 얘기하던데 <br /> <br /> 더군다나 평일..방해 꼼수가 있을거 같기도하고<br /> 투표 꼭 해야겠다..싶네요
10월 26일은 평일에 다까끼 마사오 총맞고 간날 입니다 이것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지 않을까 걱정입니다
집에 혹시 전화 여론조사 오면 꼭 안상수 지지로....<br /> 저한테도 조사 전화 왔었는데 보기 메뉴에는 없더군요.
전 이명박 이후로 수십번은 왔는데..귀찮아서 다 끊다가 한번 어찌 응했습니다 <br /> 5지선다로 물어보던데 <br /> 5번 '아주 못한다'로 하니까..다음부터는 전화가 안오더군요 <br /> <br /> (아마 여론조사 블랙리스트로 대상에서 삭제된듯 하네요) <br /> <br /> 계속 여론조사 받으실려면 '아주 잘한다' 내지는 '꽤 잘한다' 1,2번 하셔야 할겁니다
그것도 일종의 여론조작이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