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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집 안간 여동생이나 <br /> 과년한 딸있는지 여쭤 보시길..
걍 으막 들으면서 잠수무대 하고 가심이....ㅡ,.ㅜ^<br /> <br /> ((참 복두 지지리두 읍구먼....그 많은 샥씨들은 워딜 가구.....))<br /> <br /> 글구, 참 가시거든 포장지 부패 광범님이 죽었는지 살았는지 새우젓배 안탔는지 좀 알아봐 주세요...ㅡ,.ㅜ^
얼쉰이 직접 알아보세요 저 나름 무지 바쁨다 ㅠㅠ
자리를 옮기세유.<br /> 그리고 혼자앉은 처자에게 다가가서<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br /> 혼자완뉘?<b
혼자왔니는 남자에게 해야함.
짝퉁 마데인제 바바리맨님...ㅡ,.ㅜ^ 시방 항명(?) 하능겨?<br /> <br /> 그 잉간이 전화해두 안받고 문자보내도 씹고.....아마 새우젓배에 승선한 것 같은 예감이......ㅡ,.ㅜ^
대화를 나누다보면 상대방의 숨겨진 매력을 발견하게 됩니다.<br /> <br /> 살짜기 웃으면서, 빨대 한 개 더 꼽으면 안되겠냐고... 해BoA요.
빨대 한 개 더 꽂아주며 '혼자왔니?'하면 어쩌지요.
이미 자빠링하셨음다 ㅋ
L 인공호흡 실행 하세유.<br /> ㅠ.ㅠ
흠....
슬며시 일어나서 빈자리로 옮기셔....ㅡ,.ㅜ^<br /> <br /> 자빠링하고 있다가 한쪽다리 걸치면 애매해짐돠....
빈자리 없슈 ㅠㅜ
그럼 걍 엉덩이 옆좌석쪽으로 돌리고 잠수무대하세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