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런 근거 없는 소설이 한가지 생각 났습니다.
1. 안철수-박원순 이슈를 덮으려고 터트렸다..
는건 이미 다른 분들도 생각하셨을꺼고..
2. 강호동 원래 소속사의 누군가가... 강호동이 손씼으려하자 보복했다.
는 소설 입니다.
강호동 전 소속사는 꼼수다에서도 나왔지만 문제가 좀 있죠..
만약 강호동이 손털고 나오려고 하는데 그쪽에서 못가게 했다면?
강호동이 당연히 내부문제 터트리겠다고 했겠죠?
그다음 수순이 여러가지 있겠지만... 그중에서 쉬운것중 하나가 세금 가지고 찌르는것... 아니 었을까요.
이렇게 접수된 건을.. 누군가가 쥐고 있다가 적절 한 시기에.. 빵~! 하면 끝..
이란 소설 입니다.
ps. 상기내용은 아무런 근거는 없는 순수 소설 입니다. 현실과 무관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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