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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쉰새끼가 상판때긴 뭘 처 발랐는지 반지르르 하더군요. 어떤 병쉰새낀지 10탱이 라는 육두문자가 마구 튀어나왔습니다.

정말 상판때기가 맨날 반지르르 하군요.. 땀대신 기름(쥐기름)이 나오는거 아닐까요?

울고 싶습니다.^^<br />
정말 가슴이 아픕니다.^^

그 참 그... 왜 그 흉물을 보구서 속들 상하구 그라슈?<br />
어쩌다 쌍판만 비쳐도 재수없는 쥐새끼는 안 보는 게 상책이지요.

대담은 무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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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지혼자 처씨부렸겠죠

TV켜니 이게 나와서 일진 사나울것 같아서 일찍 잤습니다.이번엔 지혼자 뭐라고 씨부렸는지요.

별걸 다 보셨습니다..

이름만 들어도 기분잡칩니다.^^

그런 프로그램이 있었나요?<br />

저도 살짝 보긴 했는데...대화 주제는 건전했습니다. 별로 재미는 없더군요

'국민과의 대담' 이 아니고 '대통령과의 대화' 였습니다.<br />
4명이 핥고 1놈이 느끼고, 느끼는 놈은 지 마음대로 느끼고. 변태임~<br />

아 제목이 대통령과의 대화 였군요ㅠㅠ 요즘 막 헛것이 보이네요.^^

어제 퇴근해서 tv를 키니 mb가 따~~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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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루 tv 전원 off를 따~~악...<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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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냥 음악듣다 잠들었다는....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