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글은 관심에 법칙이란 글입니다..
부족한 단어선택과 맞춤법..
짧은 지식으로 글을올리지만 핵심만 봐주셨으면합니다.
세상을 살다보니 매번 반복되는일이 지겹기도 합니다...
저사람은 왜 저모양일까..
정치인들이나 기업가들은 왜 항상 저런 선택을 하는것일까..
그런 의문을 품었던적이 혹시 있으신가요..
제가 깨닳은게 잇는데... 그건 바로 관심의 법칙이였습니다...
사람들은 자기가 관심있는것 위주로만 봅니다.
어떤의미로는 우물안개구리가 되는거지요
그리고 우리뇌의 용량은 모든것을 기억하기에는 공간이 협소하구요 ...
그래서 우리뇌는 자원을
핵심 관심사와 그외주요 관심사에 집중시키면서 살고있습니다
정치인에 헤어스타일. 취미. 운동. 재력. 학력.인맥
어느정도 개인적인 차는있겠으나
대부분 어느정도 비슷한 패턴과 비슷한수준을 이루고 있는것을 볼수있습니다.
특정직업이나 특정한 외모스타일 대체로 사람들은 비슷비슷합니다
시간을돌려서말하면 결국 그런부류의 관심이 있었던 사람이 결국 나중에
그런위치에
사람이 되는거기 때문에
결국 그안에서 나올수 잇는 생각도 그시각에 머무를수밖에 없다는것입니다...
관심이라는건 한정될수밖에없습니다
그건마치 눈의 시각이 180도정도? 가한계인거랑 비슷한 이치구요..
앞을보고 있으면 뒤를 못보는거랑 똑같은거지요
근데 저는 노력합니다 앞을보고있지만 뒤까지보려고요..
--------여기부터는 논외글-------------
세상을 넓게보려고 했고
다양한 경험을 체험하고 실제에 접근하려고 합니다.
다른사람에 입장으로 전이되어서 생각도해봅니다..
실제는 하나마지만 그걸 분석하는 기준은 상대적이니깐요
그렇지만 상대적인 관점을 수용하는게 옳다고 생각하진 않습니다...
그건 좀 비겁한 선택인것 같아요 ..
왜냐면...
실제로 존재하는것은 그실제 하나이기때문이니깐요
저만의 계산법을 가지고 가장 실제에 가깝다고 느끼는 해답을 찾으려고 합니다.
일례로
사람들은 음악 수준의 높고낮음이없다고 말하지만
사실 그건아닙니다...
인간이 결국 소리에 반응함에 잇어서 얼마만큼 더 감동을 줄수있느냐가
좋은음악인데
그걸 수치화시키고 계산화시키기에 추상적이고 상당히 어려움이 있기때문에
음악이야 자기취향에 맞게들으면되라고 ..치부해버리는것이지요
그걸 검증할 단위나 기준을 찾아낸다면 음악적수준도 과학적으로 접근하면
높고낮음을 가릴수있습니다.
하지만 제능력으로는 부족입니다..
하지만 뇌는 알고있습니다. 이음악이 쓰레긴지 좋은음악인지 말이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