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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좀 빌려 주실래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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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거치 60년 상환으로다..... ㅜ,.ㅠ^

여유자금이 없는데 마이너스 통장에서 빌려주는건 좀...

빌려주신다면 약속한대로 잘 받으시기를 바랄께요......<br />
걱정이.....

추석보너스를 5만원씩 400명에게 주는 건가요? ㅡ,ㅡ

내일 저 보이지 않으면 돈 못 받고 잠수한 것으로 아세요...ㅠ.ㅠ

화투판 판돈이 틀림읍습니다.<br />

별일 없으시겠죠<br />
그쪽에서 돈 갚으면서 '갚았으니 밥은 니가 사' <br />
이러진 않겠죠?<br />

이해가 안 가는데요. <br />
2000만원을 추석 선물로 뿌릴 정도면, 장사가 잘 되고 자금 유통이 엄청 잘 된다는 얘긴데, <br />
그런 사람이 자기 수중에 2000만원도 없다는 게 이해가 안 되네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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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다가 오전에 빌려 점심 시간 전에 준다?<br />
그러면 남한테 빌릴 필요없이 자기가 점심 때까지 기다렸다 그 돈으로 하면 될 것을 왜 굳이...

5만원권으로 2000만원이면, 4뭉치네요...<br />
<br />
오전에 빌려서 점심전에 준다는 상황이 잘 이해가 되지않네요.<br />
내일 후기를 기다려 봅니다.

저도 좀 빌려주시라능

오전에 빌려서 단타치고 오후에 &#48820;서 준다는거 아닐까욤.....우와 돈많다...

역시 사업은 힘든거군요. 얼른 재벌 되셔서 저 좋은 자전거 한대 뽑아주세요.<br />
ㅜㅜ

전혀 이해가 안되는 글입니다;;

위험합니다.

집사로서 신앙생활 열심히 하시는 분(저는 무교입니다...)이고 <br />
믿을 수 있는 분이라서 이런 이상한 거래를 승락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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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은행도 다녀와야하고 조금 귀찮죠.<br />
그리고 이자도 조금 나가려나요...ㅠ.ㅠ

제일 믿을수 없는것이 하루만 쓰고 준다는사람인데요....걱정됩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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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오전에 쓰고 오후에 준다는 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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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욱 믿을수 없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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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려서 줄수있는 상황인듯한데요....한나절 못기다린다는것도 문제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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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합니다...

신중하시길 바랍니다<br />
신앙생활 열심히 하는 사람한테 뒤통수 맞아본 경험있습니다

저도 뭔가 느낌이 이상한데요..<br />
제가 아는분도 교회 다니는데 사회생활하면서 <br />
교회다닌다고 들먹이는 사람치고 사기꾼 아닌사람이 없더랍니다.<br />

좀 위험해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