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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늦게 딱는다고 터지지는 않을겁니다.

화딱지 나는데 이참에 덕트를 용접해 버리심이? ㅜ,.ㅠ^

걍 디펜드로 조율하시고 느긋하게 기둘리시길 바람돠....ㅡ,.ㅜ^<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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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님 노즐로 새지 않게 금식(?)을 한 10일간만 하시던지....

성근님 내 똥덕트 밖으로 삐져나온 닭벼슬에 똥부스레기를 말끔하게 치우지 않으면 찝찝함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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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을쉰 엉덩이쨈을 벽에 바르실때가 오신것 같숩니다. ㅡ.ㅡ;;

종호을쉰 똥덩어리가 30mm 정도만 나와도 비데질을 해줘야 함돠 ㅡ,.ㅡ;<br />

이거슨 눈이 뒤집어 지는게 아니라 똥꼬가 뒤집어 질 일이라 사료 됩니다. ㅡ,.ㅜ

ㄴ내 똥덕트는 하리잔 급 인가 봅니닷 ㅡ,.ㅡ;;

걍 따슨물 스뎅다라이에 받아서 깔구 앉으시셔 그럼.....ㅡ,.ㅜ^

그냥 설치하면 되는데요.. 쉬운데.... 풀고 조이고...

종호을쉰 물총의 쒜한 묘한 느낌이 읍잖아요 ㅡㅡ;;<br />

(((dk emfjqjfk.......))<br />
답답하시겠어요............... 한강신도시 풍경만큼이나....=3=3=3333

동수님 비데가 말이죠..알고보믄 설치할때 졸 신경을 써야 하는 첨담 장비임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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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데 접지도 해줘야 한다능.. 안그라믄 변기가 전기의자가 댈수도 이씀다..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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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노즐 2부로군요. 안타깝슴다.<br />
웃으면 안돼는데..;;;

그럼 화초에 물주는 거 항개 사셔 그걸루다 대체 하심 되게씀돠......ㅡ,.ㅜ^

사람마다 위치가 다를텐데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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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치할때 옆에 있다가 앉아보고 해야 하나요? ㅎ

ㄴ헤어드라이기로 말리구요?<br />

잘 아심시롱....ㅡ,.ㅜ^ 물총, 헤어드라이어기....이거면 되는거 아님꽈.....<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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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예 노즐을 콜크로 막던가 아님 공구리로 ....ㅡ,.ㅜ^

회사에다가 이렇게 자구 궁시렁거리면 <br />
진짜 전기의자로 설치 해주는 수가 있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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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다라이에 똥꼬 담그고 기다리시기 바람니다.<br />

수영님 좌변기 안에 정확하게 똥구녕이랑 쟌슨빌 구녕이랑 다 들어가야 함돠. 안그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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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람할 수 이씀다..<br />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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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호을쉰 <br />
아니면 똥을 입으로만 뱉던가..?<br />
이말을 하시고 시픈거쥬?<br />

ㄴ 잉가나....내가 왜 이러는지 몰라서 그러능겨?....<br />
<br />
왜 내 제목을 표절하고 저작자에게 한마디도 상의도 안항겨?....ㅡ,.ㅜ^

덕트 사진을 보내세요. 이렇게 심각하다고

설치하는분이 여성임뉘꽈? <br />
누구나 설치 할 쑤 인는데~ <br />
그동안 똥강아지 1마리 분양 하시면 됨뉘돠.<br />
김포 시장에 가면 8 껌뉘돠.<br />
왕년에 풍무리 버스종점 수퍼에서<br />
외상술 먹던 생각이 남뉘돠.<br />
물론 외상값은 다 가파씀뉘돠.<br />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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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슬 달린 노즐......<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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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인정해 드릴테니 제발 그만....<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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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이면 날마다

병주을쉰 그러다 제가 느끼면 똥강아지를 학대? 할수 이씀니돠<br />
ㅡ,.ㅡ;;<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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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발을쉰 그렇다고 저는 여학교 여자화장실에서 의도적으로? 똥을 누지는 않숩니다. ㅡㅡ;;

저 근데 경훈님.....아이콘 바꾸시는게 좋을거라 생각이 들어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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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년 동안 소송만 걸어오신 소송의 달인 배째 애플선생께서 보시면 분명 소송걸어오실거에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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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이 사알짝.....ㅎㅎㅎ

그러게요. 사과 베어 먹는 방향 및 각도에 대해서 특허가 걸려 있을거 같군요 ㅎㅎ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br />
댓글들이 전부 ㅋㅋㅋㅋ<br />

글구 그 로고회사랑 오늘 아침에 한판 해씀돠....재섭씀돠....ㅡ,.ㅜ^ 어여 아이콘 노즐로 바꾸시기 바람돠..

음 사람들이 조금 양보를 해주면 더 달려들더군요 잘실히 느꼇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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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장난 물건 맡길때 시간많으니가 천천히 잘 수리해주세요 이러면 제거를 열심히 천천히 수리하는게 아니고<br />
일단 뒤로 재껴놓고 다른거 하다가 찾아가는 시간되면 부랴부랴 정신없이 대충 하는경우가 발생하더라고요/<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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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그 다음부터는 언제까지 오세요 이러면 절대로 시간 많아도 천천히 해주세요 라는 소리는 안합니다.<br

언제까지 오세요. 그래놓고 가면 안해놓는 경우도 많습니다. 하루쯤 전에 전화해서 상기시켜주어야합니다. ^^;;

댓글이 자꾸 상상이 된다능.....

수영장물에서는 한시간도 들어가있고 <br />
수돗물은 마시기도 하는데 <br />
왜 똥꼬는 수돗물을 정수까지해서<br />
전기 들여가면서 딱아야 하는지 <br />
도대체 이유를 모르는 일인으로써<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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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동식 옥션형 2만원짜리 비데를 추천합니다.<br />
오늘도 상쾨함을 온몸으로 즐기고 출근한 사람의 댓글이었습니다.

해강님 말씀에 구구절절 공감합니다....

으.. 아침부터 드러 죽겠.....<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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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사는 곳에는 화장실 변기 옆에 수동으로 노즐 닦는 변좌가 하나 더 있던지 아니면 한참 생각을 해야 용도를 알수 있는 호수달린 수도꼭지가 하나씩 더 있습니다. <br />
똥 싸고 나서는 꼭 왼손으로 똥꼬를 잘 닦아야 하지요. 그래서 여기 사는 놈들은 왼손을 터치하는거 무지하게 싫어 합니다. 그래서 전 일부러.... 오른손으로 꽁꼬 닦습니다.

계종님....꽃에 물주는 스프레이 항개 사서 보내드리까여?.....ㅡ,.ㅜ^

이미 며칠전에 설치를 했어야 할 비데를 더 늦게 늦췄는데도 말이죠<br />
L 이런 상황이면 화가 날 만도 하겠습니다<b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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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어떻게 보면 자기회사 직원을 아끼고 우선시 하는 기업문화를 가진 회사라 볼 수도 있지 았겠습니까<br />
회사들 중에는 먼저 신청한 직원들 참으라 하고 돈되는 고객에게 먼저 해주는 곳들도 많을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