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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끼신거군요.. 오히려 대화를 주도하시는.. ㅠㅠ
ㅠ,.ㅠ 부산에선 어디 미용실이 잘하나요????? ㅠ,.ㅠ~~~
분명 성분별에 대한 정체성인듯 합니다. ㅡ,.ㅡ;;<br /> 늦게나마 트렌스ㅤㅈㅞㄴ더로 제 2의 인생을 살아보심이<br />
ㄴ그럼 할매들과 허심탄회하게 노후를 보낼수 있나요??경훈님..
원래부터 이상허시지 않으셨나효~?? 텻! =3 = 3 3=<br /> 애고 , 줄행랑을 칠랴다 보니깨 이꼬루 3도 지대루 안 찍히능구나, 끙!
ㄴ그게 늘거간다는 증거임돠.....보석을쉰..~
여사님 편하신데로가 좋을거 같습니다
언니 ~~~<br />
푸헐~ 김진우 여사님??<br /> 에효~~ 청망다행이다... 커피를 물고 있었더라면 그대로 뿜었을 건데.^^
김....여사..................니임..................................... 정이 뚝뚝 묻어나는 호칭입니다...^,^;<br /> <br /> 사모님이랑......................두 분이 자매간이셨군요.....<br /> 저희는 형제간인가 싶은데 말입니다...............
우와..내보다 더 이상하신 분이 많으시군요....휘리릭3=33=333
그동안 즐거워씀다...ㅠㅠ 선배님께 많은걸 배우고 선배님 처럼 인생을 살려고 부던히 노력했는데...<br /> 조심스레 불러봅니다... 누...나.................
늘거가면 여성화 되어가게 되어 이씀돠....쪼매난 것에도 찔끔거리고 눈물훔치게 됩니다....<br /> <br /> 당연한 증상이니 받아들이세요....ㅡ,.ㅜ^<br /> <br /> 김언니이~~~~~~~~~~~~~~~
남자 하나가 여자로 변하는 건 순식간이군요...흙..흙....~
이제부터는 여자 목욕탕에 드가시는 겁니꽈?<br /> <br /> 에고..부러버라.... ㅜ,.ㅠ^
주위에 남편들이 전부 해외근무에 지방근무다 해서 <br /> <br /> 애엄마하고 언니 동생들끼면 저도 자연스럽게 낑기는데~<br /> <br /> 저도 아줌마 취급하더군요.. ㅜㅡ
저는 이모~~~ 로 불러드릴게요
미장원장님과 가꺼이 하시더니~<br /> 이러케 되셔꾼요~<br /> 그러치만 <br /> 반품 썽글하쑤는 마냥 기다림뉘돠<br /> ㅠ.ㅠ
그럼 언냐로 새로 태어 나시는 겁니까?<br /> <br /> 뭐가 됐든 새로 태어난다는 거슨 조흔 일임돠~~<br /> <br /> <br /> ((언냐로 변신?하는 작업이 대단히 수월한 분이 김언니이~~~ 를 부르고 계시군효~~~~^^))
그러니까 옛말에 아무하고나 놀면 안된다고 어르신들이 누누히 말씀하셨잖아요.
((으음.....속눈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