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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나이 먹어서 그런거 아닐까요? =3=3=3
이것은 염장질 이군요...ㅜㅜ
ㅎㅎ 점점 시골생활에 익숙해지시나 봐요...<br />
명현 현상 같습니다.....~~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는 계시 같기도 한데요...?? =3==33==333
ㅎㅎ 남들이 보면 웰빙인데 속내는 돈없어서 직접 재배해먹는다능..ㅡㅜ<br /> <br /> 돈주고 사먹으면 생활비 빵꾸나요 <br /> <br /> 밥,댄장국에 반찬은 맨날 풀뜯어다가 참기름에 버무려 먹습니다..ㅠㅠ
<br /> 밥 빼세요.
아, 이게 진정한 나의 삶이구나라는 깨달음으로<br /> 머리깎고 절에 들어가셔서 절밥 드시면서 와싸다 하실 것 같은,,,,,,,,,,,,,,,,,,,,,,,,,,,,^^
같은 양의 술이라면 <br /> <br /> 마실때 말도 많이하고 급하지 않게 마셔야..숙취가 덜하죠
술을 끊는다면 모를까 술엔 역시 남의 살이 어느 정도 섞여야 하지 않을까요....^^
나랑 대작(?) 하시면 됩니돠. ㅜ,.ㅠ^
원래 채식하면 입이 예민해져요.<br /> 조미료 넣은거 못먹게 됩니다.
그러다 한방에 갑니다...ㅡ,.ㅜ^
전원일기에 길용이가 되가고 있다는 증거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