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글쓴이
저는 술마시고 질펀하게 노는 것도 일종의 재택근무라고 생각합니다.<br /> 저의 몸과 마음에 윤활유가 되고 팍팍 싸인 스텐레쓰도 풀어주니까요.<br /> <br /> 그래서 제가 일에 더 잘 집중할 수 있으면 번역이 더 매끄러워지고<br /> 그 덕에 책이 더 팔리면 인세가 더 들어와 삥땅도 칠 수 있으니까요.
제말이 그 말인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