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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지금 싸우자는 거예요?" 이후 가장 강한 반응이군요.<br /> 역시 부친을 닮아서인지 도전받는 걸 못 참아하는군요.
예전 모 대통령때는 '한번 해보자는 거지요??" 가지고 퇴임때 까지 물고늘어지더만...<br /> <br /> 이건 그냥 묻히겠죠? ㅡㅡ<br /> <br /> 근데 앞뒤 문맥이 없어 그렇긴 하지만 저 말은 "미쳤나?"랑 같은 말이잖아요..
복지 복지 복지... 그놈에 복지
독딸은 독딸일뿐 ㅋㅋㅋ
그릇 사이즈 나오죠.
이름 석자를 보는 것 만으로도 역겨움이 느껴지는 미친X...
한번에 밑천 드러내는 순간이죠.
서울 사람들에게 박근혜 인기 없잖아요..
고용과 복지를 논하는건 정치얘기 아니라고 생각하네... 헐... 그런거였어 ?
박근네 청문회 한번 보고싶다 , 온갖 욕설이 난무할듯 ^^
설사람들에게 박수첩 인기없나요? 쥐바기를 뽑은 사람들인데??????<br /> <br /> 역설이죠?